안녕하세요 삶을 꾸준히 개척할 선사임당입니다.

오늘 지투반 광클날이였습니다.
정말 당연하게...(?) 광탈했습니다.
기본 강의를 4개 다 들은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의를 연달아 들어야 할까요?
아니면 자실로 앞마당을 늘려야 할까요?
실전반, 지투반 정말 간절했는데 한번 떨어지니 속상한 마음은 어쩔수 없네요
하지만 좌절은 그만..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해야 겠죠..?
자실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이상황에 벨라파파님의 20억 달성기를 필사하니
저에게 쏙쏙 흡수가 잘되었습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월부의 정규강의 커리큘럼은 장난이 아닙니다
일이나 육아의 시간을 제외하고는 모든 시간을 강의와 과제에 쏟아아 하는데요
그래서 아무래도 여러 문제로 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그런 분들의 희망이 되어줄 고마운 글이였습니다.
어찌 보면 혼자서 자실하며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이어가신 것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월부 인사는 못하는 상황일지라도 정말 본인의 의지가 강하다면
해낼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홀로 공부해오는 동안 월부 가르침을 잊지 않으신것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성과가 있으신것 같습니다.
파파님 20억 달성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부자가 되셔서 또 글을 남겨주시갈 바랍니다.^^
선사임당 BM
-기본은 월부 가르침이다.
-내 페이스를 찾는 것 중요하다
-당장 투자실행보다 현장에서 쌓은 경험이 정말 중요하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하자
필사 ->
안녕하세요 벨라파파입니다
최근 월부활동 하시는 분들은 저를 전혀 모르시겠지만
17~19년도 활동하신 분들중에는 저를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습니다.
많은 머뭇거림 끝에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제가 월부 활동을 잘 하고 있지 않아 여기 글을 쓸 자격이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때 월부에서 나름 열심히 하려 했고 아직까지 월부의 가르침대로 부동산 투자를 하고 있기에
혹시나 제 경험담이 도움이 될까하여 용기를 내었습니다.
이 공간에 올라온 모든 글들이 월부 시스템 내에서 몇년간 꾸준히 열심히 하는 월부 인사이더
분들 튜터분들 의 순자산 00달성 경험담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월부 시스템에서 기본을 다졌고 자의 타의로 인해
현재는 월부시스템에서 벗어나 혼자 고군분투 하며 조금씩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아싸의 경험담을 써볼까 합니다.
월부에 저같은 상황의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시작하며
열반 4기, 쏘스쿨 8기로 월부 입문, 실전반을 통해 기본기 쌓기
17년 하반기에서 18년 말까지 해외 주재원 생활로 인해 월부 생활 단절
19년 국내 복귀하여 홀로 고군분투, 좌충우돌 투자 재개
지투반, 세금 특강 등 가끔 월부시스템에 들어와 부동산 투자 감 익히기
월부 시스템 기본 토대로 월부 아싸 투자자로 살아가기
월부 아싸로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름 원칙 정해서 살아가기
21년 2월 순자산 20억 달성
그간 흔적 매매계약 13건 전,월세 계약 15건 인테리어 공사 7건
이 글은 순자산 20억 달성기라기보다 부득이 월부시스템 벗어나 홀로
야생에서 투자자로 살아남은 경험담으로 봐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한때 나도 월부인사이더
글을 쓰며 그동안 월부카페에서 활동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열반4기 쏘스쿨 8기 실전반 지투반 그리고 17년도 봄소풍과 송년회 등
많은 월부활동을 하며 지내왔습니다.
대기업 7년차 그동안 모았던 전재산에 더해 주담대 70%끼고 송파구 신혼집을 마련하며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우연히 너바나님의 책을 보고 월부에 가입하였습니다.
월부에 가입하여 저는 신혼집과 멋모르고 투자한 지방 소형 못난이가 있었습니다.
모아둔 투자 종잣돈 없이 비슷한 시기에 회사 같은 팀 40대 선배 2명의 퇴사가
그들의 삶이 너무나 힘든 것을 듣고 현 생활에 위기감을 느낍니다.
너바나님의 열반스쿨을 통해 자본주의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되었고
노후 대비하기 위해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위해 본격적인 월부생활을 하게 되었고
쏘스쿨, 실전반 등 수강하며 조금씩 부동산 투자에 대해 조금씩 배워갔습니다.
같이 시작한 동기분들은 정말 열심히 하셔서 그 당시 지금의 월부학교와 같은
스터티 그룸에 선발되어 투자 심화과정을 배워가며 앞으로 쭉쭉 치고 나갑니다
--월부 아싸 투자자로 살아남기(자의와 타의로 결정)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월부에서의 투자생활을 녹녹치 않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야 겨우 따라가고 살아남습니다.
실전반 수강하며 본격적으로 수면시간이 줄었고 주말 휴식이 없어졌습니다.
와이프와 처음 부부싸움을 시작했고 딸 아이가 아파도 많은 시간을 같이 있지 못하고
항상 현장에 있었습니다.
회사에서도 예정과 달라진 제 모습을 이상히 여겨 개인 상담이 자주 있었습니다.(관심병사)
퇴근하고 주말에도 가끔 연락하셔서 관리를 하셨습니다.
해야하기 때문에 회사 업무에 틈이 생겨 갈굼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업무 특성상 해외 출장이 많아 결국 해외 큰 프로젝트 때문에 단기 해외주재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가정불화의 심화와 해외파견으로 인해 부득이
월부활동 꾸준히 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가정, 회사, 투자생활의 속도 조절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월부의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고 경지며 나아가고 계셨지만 저 나름의 상황은 정말
낭떠러지 끝까지 몰린 상황이었습니다
그 시기쯤 초기부터 월부에서 열심히 스터디그룹에 들어간 동기들 하나 둘은 그만두게 됩니다.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친한 동기 몇에게 전해듣고 느끼기론
너무 짧은 순간에 몰입해서 오버페이스를 하다보니 과부하가 걸렸나 봅니다
이런 여러 상황을 겪으며 저는 결심합니다.
핑계로 들릴수 있겠지만 나만의 페이스대로 투자생활을 해보자였습니다.
현재 나의 상황에 맞게 속도 조절하며
단 월부의 끈을 좋지 않는다면 투자자로서 야생에서 살아남을수 있기 않을까
홀로서기 결심이였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오버페이스 하여 번아웃 되느니 이게 낫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먼 타지에서 여전히 월부쟁이로 살아가기(월부 팟빵)
저에게 정말 행운이였던 것은 해외 주재원 시기 월부팟빵이 론칭되며
멀리서나마 월부 소식 한국 부동산 분위기 등을 들으니 한결 마음이 놓였습니다.
하지만 18년도 서울 수도권 불장이었지만 저는 할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할수있는 걸 하자 마음먹고 독서 및 월부 팟빵 그리고 부동산 관련 유튜브에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그러면서 나름 정리되었던 게 불장인 수도권보다는 앞으로 지방 투자가 더 낫지 않을까 하는 판단하에
독학으로 인터넷 지역분석, 가상 임장등을 하며 국내 복귀 시기 만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 한국 복귀와 동시에 보복 투자 시작(무조건 주말은 2박3일 임장)
한국 복귀하자마자 다음주 주말부터 2박 3일 지방 임장을 가기 시작했습니다.
보복심리가 발동했는지 정말 미친듯 다녔습니다.
피곤하거나 지치거나 부끄러움 망설임도 없었습니다.
지방에 대해 잘 모르는 상황이었지만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가족의 반대와 회사의 갈굼은 저에게 이때만큼은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부딪히고 깨지고 넘어지고 무식하게 꾸준히
임장하고 부동산 사장님 만나고 물건보고 임보쓰고
그렇게 1년동안 광역시 포함 지방 50만 인구 이상 도시를 다 훑은것 같습니다.
(이때 나름 실력이 많이 올라온 것을 느낍니다. 지역 비교분석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19년말 월부의 지투반 수업은 저에게 올바른 가이드가 되주었습니다.
흩어진 조각들을 지투를 들으며 정상적인 제대로 된 모양으로 끼워맞춰 나살수 있었습니다.
왜 월부가 필요한지 소중한지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월부와 단절되었던 기간동안 너나위님, 미쉘님, 주우이님, 양파링님이 유터로서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계셨습니다.
너바나님의 강의 스킬은 최고접을 찍은듯 보였고 과거보다 더 멋지시고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다들 그렇게 성장해 계셨습니다. 월부 시스템두요
앞마당이 늘어나자 여기저기 투자물건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투자금이 없었습니다. 여전히 자가 대출 원리금 상환 중이였고...
고민끝에 원리금 상환을 최대한 늘려 매달 들어가는 이자를 줄이고 투자금 모으기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좀더 투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자가를 전세주고 반전세로 옮겼습니다.
(17년도 투자금 확보를 위해 너바나님께 문의드렸을땐 이렇게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확보하여 19년도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지역에 투자를 했습니다.
해외파견 가기 전 투자금이 모이질 않아 투자를 못했다면
와이프가 불안하니 이제 자제하라고 할정도로 과감하게 투자를 해나갑니다.
앞마당이 늘어나고 비교분석이 되며 나름 자신이 붙었던 것 같습니다.
월부 너바나님, 튜터님 등의 실시간 조언이 아쉬웠지만 저 혼자 해나가는 상황이였스니다.
월부 아싸 투자자로써 월부의 가르침 토대로 저만의 기준을 세워 투자를 이어갔습니다.
잃지 않을 곳, 비교분석해서 착한 가격 물건, 투자자 뿐 아니라 실수요도 있을 곳
구축이지만 입지가 좋은 곳 가격조정을 많이 받아서 더이상 가격이 내려가기 어려운 곳
내가 관리하기 편한 도시 등등
나름 기준으로 투자를 했습니다.
(월부시스템 내에 있지 않다보니 월부 가르침에서 약간 변질된 것이 있네요)
--코로나가 준 선물 월부닷컴 론칭
19~20년 여전히 회사내 상사들의 철저한 관리와 가족의 불화를 방지하기 위해 오프 강의는 듣지 못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월부닷컴이 론칭되며 시간을 쪼개에 온라인 강의도 듣고 월부 아싸지만 가끔 월부시스템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였습니다.
혼자 투자하며 힘들어 멈추고 싶을때 외로운 때 그리고 나태해질때마다
월부닷컴 강의는 저에게 비타민 같은 활력소였습니다
--21년 2월 순자산 20억 달성
월부 아싸로 혼자 투자를 하다보니 제 투자물건은 아쉬운게 참 많았습니다.
막상 투자해놓은 물건들이 양질의 투자가 아님을 정부의 규제가 심해지며 절실히 들어났습니다.
소위 못난이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특히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보유세 상승은 저에게 큰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못난이들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월부 선배들은 투자시 미리미리 여러 방법으로 보유세에 대한 부담을 덜어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냥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어 부랴부랴 움직였습니다.
못난이 정리, 비슷한 투자금으로 더 좋은 입지로 갈아타기
와이프와 공동명의로 분산하기 등등 현 상황에서 할수 있는 것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20년 말부터 21년 초까지 정신없이 못난이를 정리하고 재투자하다보니
4개월간 10개 계약서 매매/전세 작성, 2개 인테리어 공사 등을 진행했더라구요
그렇게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자산정리를 해보니 순자산 20억이 달성되어 있었습니다.
거주비용 제외하고 부채도 제외하고 ..
근데 이상한 것은 생각보다 감격스럽지 않다는 것입니다.
눈앞에 놓인 바쁜 잔금과 인테리어 공사 마무리, 그리고 세입자한테 걸려오는 누수 컴플레인 으로
평상시와 다를게 없는 그런 정신없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순자산 20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그날은 기분좋게 푹 잠을 잤던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투자생활 그리고 확신
16~19년 지루한 씨뿌리는 방법을 터득하고 19~20년 약간의 열매를 수확하는 기간이였습니다.
아직 더 많은 준비를 해서 좋은 땅에 씨를 뿌리고 열심히 가꿔야 하지만
쉬지 않고 씨를 뿌려나가다 보면 어찌됫든 열매를 수확할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는 게
참 유의미한것 같습니다.
씨를 뿌리지 않으면 씨를 잘못 뿌리면 수확 자체가 불가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월부가 알려준 기본으로 시간이 좀 더 걸리고 해왔던 방법들이 어설펐지만
월부 인사이더가 아니라 아웃사이더로서 이 시장에서 사라지지 않고 살아남아있다보니
오늘 같은 날을 맞이 할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가르침)
에필로그1
열반4기 뒷풀이에서 너바나님께 했던 첫 질문과 그 답변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벨라파파 - 투자를 하고 싶은테 투자금이 없어요. 자가로 집을 샀는데 대출상황 때문에 현금이 천만원도 없어요. 그래서 집값이 올라 추가로 담보대출이 나을듯한데 대출 더 받을까요?
너바나 - 지금 시작하는 님께 가장 위험한 것이 여유 투자금입니다. 돈 있어봐야 어디 투자할지 확신 있나요?? 지금은 공부하시며 대출 상환하시고 나중에 어느정도 실력이 올라오면 투자금 모아서 나중에 투자하세요
그 당시 상당히 매정하게 답해주셔서 좀 서운했는데 지금은 그 말씀을 200% 이해합니다.
그때 어설프게 돈만 있었다면 19~20년 투자할 여력도 없어서 지금의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19년도가 되어서야 자가 주담대 추가대출 및 원리금 상환 기간 최대 연장, 더이상 많은 돈을 깔고 앉아있지 않고 반전세로 옮겨 투자금 마련해서 제대로 된 투자를 할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에필로그2
열반 뒷풀이 당시 임장갔다가 늦게 참석하신 너나위님. 약간 초췌한 모습으로 우리 테이블에 와서 여러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죠... 그 중 갑자기 남방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보여주셨습니다.
그날 방문한 중개소 사장님 명함들과 보고온 물건들에 대한 메모들...
자세히는 안보여주셔써지만 이럴 것들이 투자 시작하는 분들에게 투자금이나 투자하는 행위보다 더 소중한 자산이라며 말씀해주셨습니다.
(중개소 사장님 명함, 시세/상황 메모, 임장하고 현장에서 쌒은 경험들)
그때는 무슨 의미인지 몰랐지만 이제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시 한번 더 월부 아싸로 투자자로 살아남기
저는 투자 외 외부요인으로 인하여 번아웃 되거나 오히려 오래 하지 못하고 포기할까봐
월부 인싸보다는 아싸를 택했습니다.
하지만 월부 가르침을 토대로 루틴을 이은 투자생활을 하려 노력중입니다.
-시계부/감사일기
-목표 100번 쓰기
-월부 팟빵, 유튜브, 카페를 통하여 관심갖기
0가끔 월부 온,오프 강의 수강
-매주 임장
-매년 30여권 독서
-실투자 행위(블로그 기로)
-매주/매월 전국 시계역 모니터링
관심 단지 항상 가격 트래킹
근데 월부 아싸로 있으려니 너무 힘들고 외록고 그렇습니다.
가능하시면 이 시스템 안에서 월부 인싸로 남아 투자하시길 권유합니다.
월부 시스템에서 인사로 힘듦이 아싸의 힘듦 보다 훨 나은듯 합니다.
--20억 순자산 투자자로써 달라진 관점들
현금 3천만원 가치 -> 등기부등본 1개의 가치
월 30만원의 가치 -> 1억원(대출 월이자)
회사 회식 -> 간만의 공식적인 휴식시간
(개인적으로 회식 정말 싫었는데 요새는 기다려집니다^^ 편해서)
--마무리하며
저처럼 마음은 있으나 현실이 안되는 월부 출신 아싸 투자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용기와 응원을 드리고자 망설이다 건방지게 몇자 적어봅니다.
정부의 규제와 세금 관련하여 많은 분들이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피하거나 돌아가지 않고 깨부수고 넘어간다면
현재의 규제가 기존에 투자를 시작한 분들과 새롭게 투자 시작하는 분들께
진입장멱을 상당히 높히는 효과가 있어
기존 투자를 시작한 분들이 살아남기만 한다면
그렇지 못한 분들에 비해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또 앞으로 부동산 하락기가 오면 걱정이 됩니다.
혼자 잘 할수 있을지...
이건 또 그때그때 대응 잘 해나가도록 고민하며 공부해야 할듯합니다.
이런 긍정적인 생각으로 오늘도 저는 월부 아싸 투자자로 열심히 해보렵니다.
마지막으로 너바나님, 쏘쿨님, 너나위님, 주우이님, 양파링님, 코크님, 미쉘님, 페키짱님
그리고 모든 월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바나님 앞으로 계획하고 계신 새로운 프로젝트 꼭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쏘쿨님 육아 잘 마치시고 얼른 복귀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