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주요시가지
임장 처음부터 주저하게 만든 아파트... 단독 700세대 아파트이고 해운초를 보내더라...
이렇게 저렴한 아파트가 있단... 도로 굉장히 시끄럽다
내리막길 대박이다. 어른인 나도 굴러떨어질까 무서웠다. 아이들은 못다니겠지?
애시앙쪽으로 둘러 내려오는 길.. 경사가 살짝있다.
오르막 위에 보이는 신월초등학교와 한사랑 유치원
뒤쪽으로는 전체적으로 경사가 심하고 인도도 울퉁불퉁거기고 나무또한 너무 크게 자라서 자전거를 수월하게 탈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하고 유모차 끌고 나가기도 무서운 곳이다.
올라가면 공원이 있고 월용동 행복주민센터? 있고 사람들 꽤 여유있는 모습으로 쉬고 계신다.
맞은편에는 대동 아파트 학원가가 있다. 딱히 내세울 만한 학원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
해운초에서 보이는 화인빌라.. 아무래도 돌아서 학교 다니는 모양.
거리가 멀지는 않는다.
sk뷰.. 멀리서 봤을땐 좋았는데 애시앙이 왜 잘나가게 되었는지 알게 되었다.
생각보다 언덕이고 주변환경도 균질한 편이 아니였고 뭐 그랬다. 초품아가 아니다. 학원가는 바로 근처이다.
월영애서 가장 큰 학원가 근처. 마산서중학교가 평지에 위치해있고 주택가 혼재. 달동네 같은 분위기..
관리가 잘 된 좋은 주택들은 아닌지라 균질하지 못한 환경.
월영애서 가장 큰 학원가 근처. 마산서중학교가 평지에 위치해있고 주택가 혼재. 달동네 같은 분위기..
관리가 잘 된 좋은 주택들은 아닌지라 균질하지 못한 환경. 경남대가 크게 위치해있다.
마산시외버스터미널과 시내버스종점. 그 뒤로 숙박시설과 유흥가가 있다.
길가에 바로 대문이... ㄷㄷ 굉장히 시끄럽지 싶다. 학생들 사는 집같은??
애시앙 단지 상가 1층 전체 공실.. 바로 옆 아파트 입구에서 유모차를 한손으로 끌고 나오는 부부나옴.
맞은편엔 부동산 즐비. 바로 옆엔 해운중학교 위치. 전체적으로 평지라서 괜찮다.
두산 이 아이들도 구축이지만 평지라서 살기 좋아보였음. 단지 뒤에는 전부 상권인데 질이 좋아보이진 않는다.
경남대 중심 번화가? 중심가 답게 사람이 많다.
벤치?쪽에 할아버지들 앉아 계셨고 어떤 얼굴 까만 노숙자 같은 아줌마도 함께 계셨음
신마산시장 근처... 이상한 냄새가 났다.
근처 사람사는 환경이지만 학교가 가깝지 않고 노인분들 넘넘 많았다.
편의점에서도 삼삼오오 커피 타드시고 계셨음
벽산으로 가는 산책길.. 나쁘지도 않지만 옆에 도로변이고 공원.. 하지만 시끄러워... 난 갠적으로 좋아보이진 않아..
루트상 단지 안을 지나갔는데 벽산에 아이들 많았다.
정문에는 학원도 있고 아파트 컨디션 괜찮다. 3억후반.. 네이버 부동산 가격 왜저럼;;;;
우방아파트 근처 관공서가 몰려있다. 때문에 그런지...? 90년대 마산 아파트임에도 가격이 낮은 편은 아니다.
준신축 마산만아이파크.. 입지가 참... 대단하더라.. 횡하고 뭐가 없다. 학교도 너무 멀었다.
이 아파트 근처에 외제차 매장이 많았다. 볼보, 벤츠, 아우디 등등
마산은 작은 단지? 들이 많았다. 정말 많음
79년식 엄청 오래된 아파트도 있었다. 노후화되었고 재건축 호재 같은 것은 없었고 외벽칠을 좀 했으면 했다.
상권과 초등학교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던데...
동네마트 같은 롯데백화점 뒤에 어시장 꽤 크다. 계림동 시장같은 느낌이 들었음.
아.. 여기 우리 찾아갔던 맛집.. 맛있는거 말고 집을 보러다녔어야 했는데...
오동동 마린파이브.. 근처 예식장, 호텔, 모텔 등등 주거지로서 절대 좋은 생활권은 아니였다.
상가는 거의 공실이지 싶다. 근처 횡함..
주상 복합.. 주변 횡... 거의 공실.. 사람이 없어 간식 먹으면서 다님..
경동 아파트는 1,2차 있었고 다들 저 나무 모양을 쓰는듯? 경동 아파트가 많은듯...
근처 입지는 건설장비, 공구 상가가 있었고 공장들이 가까웠다. 선호하는 주거지는 아닌듯 했다.
신세계백화점 근처 상권 매우 오래되었다. 회원구상권이라고 봐야 할것 같다.
도서관이 무슨 언덕에 있나 ㅎㅎ
용마고등학교와 합포초 붙어있다. 조금 더 가면 상남산호 재건축 지구 있는데 상남초는 학생수 굉장히 작다.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이 다니는 것 같아 합포쪽에서 많이 꺼려하는 학군인듯 하다.
상남산호지구 사람이 안사는 집도 굉장히 많았다. 사람이 안사는 곳인줄 알았는데 살고 있는 집도 있었다.
마산 합포구 내에 거주민들의 격차가 너무나 확연히 보이는 곳이였고 마음이 아팠다.
실제로 근처 주민들 행색이 좋지 못했다. 눈빛도 이상했다.
마산은 오래된 구도심이라 평균의 시내모습이 이러하다.
교방1구역 언덕이 있다. 교방 푸르지오 근처 부동산이 엄청 많다.
다 지어지면 이 동네 많이 좋아질듯 하다. 뒤에 자이와 롯데캐슬이 있으니...
하지만 근처 주택은 너무나 낙후되어 있었다. 관리 잘한 곳은 샷시도 다 해놓으셨더라...
자이에서 꽤나 힘드나 봄 ㅎㅎ 아파트공사는 다들 그렇더라ㅠㅠ 먼지 많이 날릴것이다...
블루밍 2단지 주변 너무 어둡다.. 아파트는 좋은 것 같은데... 주택가도 시끄럽고 ㅠㅠ
상가 식육점 고기 비린내 진동... 토할뻔
마산은 작은 아파트? 빌라 같은 것이 많다. ㅎㅎ 105번 버스 타고 귀가..
보너스 사진 저녁의 애시앙과 sk뷰
경남대 근처 보습학원 있고 고시학원과 서점 입시학원들이 있어
스벅도 있구.. 월영대동 아파트 맞은편 혜원중학교 그 앞에 학원 많아..
마크리움 주상복합 위치 참 좋은데 세대수 넘 작고 평수도 작다.
현동
첫인상.. 노상방뇨하는 택시기사
중흥s클래스 앞과 그 상권..
LH아파트 위치가 좋아보였다. 입구 넓고 동간거리 괜찮은듯
큰길쪽 상가 빈곳이 많다.
신전떡볶이, 아이스크림점, 교촌, 피자, 빵집, 역전할머니
현동도 정말 작았다.
지금은 3.5억의 호가에 나왔다.
아파트 입구 차단기.. 단독 상권 치고는 크게 잘 되어있음.
하지만 공실 많다. 아이들 학원 보임
코오롱하늘채,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2차 맞은편 현동초
옆에 학원가 제일 크게 형성.
하늘채 진짜 좋아보여.. 새아파트 외관
두 아파트 모두 차단기 있는데 하늘채는 들려있다.
아무래도 외부유입 차량이 거의 없을듯.. 동네가 워낙 한산하니..
유치원과 구산중학교
LH 분양 그린품에 단지 크고 차단기 들려있다.
앞에 불법주차 되어 있고 공원 조성 잘 되어있고 어린 아이 키우기엔 괜찮을것 같다.
입지가 안습..
학원가 뒤에 빌라도 많아.. 역시나 상가 공실 많다.
회사 덴소 있고 그 위로 현동 남양 휴튼 2024년 입주..
무서워서 못가겠음.. 너무 어둡고 .. 좀 그렇다.
자율방범대원 계심. 동네가 외지고 공실도 많다. 공원만 좋음
학교 보낼수 있는 아랫쪽이 좋아보이고 상권은 위쪽이 좋다.
외식하려면 위로 좀 올라와야 함. 작은 유흥상권도 있는것 같다.
동네가 전체적으로 너무 작도 동 떨어져있다. 하지만 월용동과 그나마 가까워...
진동
마산 운전 시험장에서 내려와... 진동 주택조합 아파트 부지.. 그 뒤로 공업단지
나란히 4천 6천씩 올랐음.. 진동이..
차단기가 다 열려있음. 주차장에 자리 많은 듯. 관리가 조금 안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외관은 프리빌리자와 비슷
길가에 화물트럭이 세워져있음
건물 자체는 많이들 새건데 시골느낌 강함
동네에 아이들이 많다. 영수학원 입시학원. 어학원 태권도 동불병원
학원이 생각보다 조금 있다. 큰 건물에 있지는 않아..
상권이 조그맣게 형성되어 있고 길가에 차들이 쌩쌩 달림.. 가드레일이 왜 있을까 싶었더니...
비어있는 상가들 보이고 상가 뒤쪽으로 진동전통시장이 오래된 주택들 있음
무슨 건물인지? 굉장히 흉물스럽다
이 시골에 동네 유행상권...
완전 시골 느낌
두 단지 모두 주상복합이고 상가들 다 비어있음
나중에 인구절벽시 이런 분위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며 무서웠다.
지역아동센터, pc방 있음.
진동의 분위기는 초등학교 있는 쪽만 분위기가 좋았다.
동네에 외국인 노동자들 있나봄
오피스텔 몰린 곳에 놀이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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