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준비하는 리치임당

전세대출을 저렴하게 해주고 있음 거기다 보증보험까지 간편하게 연경됨 미시적으로 전세를 많이 선택할 것으로 보임

작년과 올해초 고금리로 예치되었던 돈들을 붙잡기 위해 고금리의 상품들이 다시 나오고 있음 은행의 수신금리가 오르니 돈이 다시 저축에 머무르는 형태 금리가 오르면 은행채 발행의 조달 비용도 올라 대출 금리도 오를수 있는 여지가 있음 투자할곳 못찾는 사람들 은행가세여~

신안파크, 길훈 주변 낙후되도 너무 낙후되었더라 정말 어르신이 많았고 골목골목으로 교통도 참 불편했다 그곳에 천여세대 단지가 들어선다고 해도 그냥 그 자체 나홀로 단지가 될것이다 교통도 좋지 않고 큰길가에 소음이 꽤 있었으며 경사도 꽤 있어서 동네가 좀 애매했다 신월시영의 경우 평지에 가까우며 공원을 끼고 있는 대단지에 어짜피 비학군지지만 그래도 저래도 목동과 더 가깝고 훨씬 큰 대단지라 좋아질 가능성이 조금더 큼

미국이 꽤 단단함을 유지하고 있음 일자리 풍부한 상황에서 구직활동이 계속 이우루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소비가 받쳐주고 집을 사려는 수요도 늘고 있어 고속성장의 모습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듯 하다 금리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많이 안정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 우리나라는 금리을 내려야 하는 형국이나 미국의 계속되는 금리 인상으로 내릴순 없을것으로 보이며 보합 혹은 상승일듯 하다

외국인이 국내주식들 매도를 많이 하고 있다 그리고 다른 곳에 투자를 이어하고 있음 하지만 매도세가 더 강함 달러가 줄겠어 ㅎㅎㅎ 달러가 줄면 유동성 감소 금리 인상

주담대를 줄이려 하고 있나보다. 국고채, 주택저당증권 금리 상승으로 재원조달 비용이 올라 금리를 조정할수 밖에 없는 상황 시장금리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올릴수밖에 없다는 판단 예상일 뿐이긴 하지만 고금리가 지속될거라는 관측이 있나봄. 금리 흐름을 계속 봐야지 싶음

수출부진 고금리 고물가에 소비가 지지부진 물가가 높으니 금리로 잡는건데 일단 이것도 우리는 최선의 선택임.. 어렵다 어려워

50년 만기 주담대라니 나마져도 땡기는 상품이다 이렇게 집값을 연착륙 시키고 싶었나보다 이창용 총재의 말이 강건너 불구경하듯한 말투인데 어느정도 흐뭇하게 생각하고 있을 듯 하다 어찌되엇건 유동성이 단기적으로 커졌다 집값이 짧게는 내리진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대출상품을 떠나 금리 자체는 우리나라 더이상 유지 어려워보이고 아마도 오르지 싶다 그럼 시장은 어떻게 되는지 아주 딱붙어서 지켜봐야한다

경기남부 핵심노선인 신분당선이 수도권 서북부에 연장된다는 호재가 있었으나 좌초되면서 호재가 반영되었던 가격이 빠지고 있는 상황 안그래도 아직 반등 없는 지역인데 아직 쉽지 않은 곳 신분당선이 생기면 출퇴근 얼마에 가능해질까? 용산에선 강남까지 일단 11분 완전 빠름 빠르게 도달하짐 못하더라도 1시간 내 접근가능성과 한번에 갈수 있는 이점이 생겨 좋은 호재임은 확실함

목동 신시가지는 많이 젊은 편이구나.. 신통기획으로 사업의 속도는 빠를텐데 확실히 추진이 잘될지는 조합원들의 단합력에 달린듯.. 굳이 아쉬울것 없는 분들이라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