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삶을 꾸준히 개척할 선사임당입니다

드디어 저희 1주차 조모임을 하였는데요~
앞서 못뵈었던 새로운 분들과 아이스브레이킹 할수 있었습니다!
우리 153조 조원분들♡
다들 각자 바쁜 일상을 보내고 계시지만 황금같은 토요일 저녁시간에 시간내어
가치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열반 첫 강의 어떻게 들으셨나요??
저희 조. 입을 맞춘듯 공통된 의견이 많았습니다.
저는 너바나님의 강의는 자기개발서 이상의 가치 있는 내용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공감이 정말 되는 말씀으로는
그동안의 인생을 고민해보지 않았기에 반성하게 되었다.
인생계획을 확실하게 세우고 목적지를 향해 가봐야 겠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서는 결국 경제적인 면과도 연결이 되어있었던 것이다.
생각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열심히 해야겠다.
찐부자의 마인드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선입견을 버리고 우물안에서 나와야 한다.
좋은 말씀들을 정말 많이 해주셨습니다.
비전보드 만드며 느낀점과 바뀔점은 무엇인가요?
아직 과제를 하고 계시는 중이라 많은 의견을 들을순 없었지만
뜬구름을 잡지 않고 내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계획들인지 확인하고
만들어야 함을 알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삶에 대해서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비록 강제적인(?) 과제로 비전보드를 만났지만 어찌됬든 저를 위한 것이니 열심히 해보았는데요.
만들다 보니 비전보드의 목적을 명확히 알겠더라구요..
나의 목표를 위해서 내가 가야할 길을 쪼개어 실행할수 있는 것들로 채우는 것!
그리고 그 길을 그냥 계속 가는것!
만들고 나니 모호했던 생각과 고민들이 없어지고 공부에 대한 확신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이제 행동으로 옮겨야겠죠^^
목실감, 시금부를 하며 느낀점과 바뀐점
목실감 시금부 강제성이 있는 과제로 만났지만
이 3가지의 힘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시금부-
1시간 단위로 크게 묶어 생각했던 시간을 30분 단위로 나누니
활용할수 있는 시간이 더 많아져 내가 이걸 하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생각하게 되었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게 되었고 삶의 질이 매우 높아졌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 활용할수 있는 시간 & 나에게 집중할수 있는 시간을 찾을수 있었다고도 해주셨습니다.
-목실-
목표를 설정하고 실적을 체크하다 보니 자주 들여다보게 되고
해야한다는 강제성이 생겨 확실히 목표를 가지는 하루를 살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감사일기-
아직 과제는 아니고 장려하는 부분이지만
나만 생각했던 삶에서 남을 생각하게 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돌아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 또한 감사일기의 효과를 제일 크게 보고 있는데요
가족에게 짜증을 덜 내고 말을 더 이쁘게 하게 되었구요.
무엇보다 저희 애가 정말정말 예뻐요.
항상 이쁜 미소 우리아이에게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10억 달성기 기억에 남는 부분
10억을 달성하신 귀감이 될만한 멘토님, 튜터님들 정말 많지만
오블님, 제주바다님, 코크드림님, 주우이님, 양파링님 등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고
타채널의 유튜브 내용도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 부분은
코크드림님께서 강의료에만 천만원을 쓰셨다고 하는데
사실 제주바다님도 그렇고 유진아빠님도 강의료에 그정도는 쓰신 것으로 알고 있어요
당장은 나에게 손해인것 같고 아깝지만
나중에 투자로 나에게 훨씬 크게 돌아오기 때문에
아끼지 않고 자기 발전에 힘을 써야겠다고 느꼈다고 하셨습니다.
원래 저는 무료로 책을 읽기 위해 도서관을 많이 다녔는데요.
지금은 월부에 와서는 책을 사서 보고 있습니다.
강의료도 만만치 않지만 책값도 무시 못하게 많이 나가고 있는데요.
열중 과정에서 읽었던 '레버리지'라는 책을 통해서
자기개발을 하는데 쓰는 돈은 나를 성장시키는 레버리지 임을 깨달았습니다.
코크드림님과 주우이님은
원금을 잃어본적이 없는 잃지 않은 투자만을 해오셨는데요
훨씬 투자 선배이신 너바나님과 쏘쿨님의 경우
투자금을 3억씩 날리며 하면 안되는 투자를 알게 되셨다고 하셨었습니다.
본인들도 월부같은 좋은 곳이 있었다면 훨씬 부자가 되었을거라면서 ㅎㅎ
강의료가 부담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깝지 않아요^^
더 큰 부를 이룰것이기 때문이에요!!
조모임을 마치고 느낀점
저는 월부생활의 꽃은 바로 조모임인것 같습니다.
내가 생각지 못한 것들을 깨달을 때가 많거든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오래한다.
기억하며 조모임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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