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침체기에 집 빨리 파는 법 [선사임당]

요약정리

 

1)

-비슷한 상태의 매물을 확인하고 가격 조율을 하는 것이 중요.(지금 시장은 A급만 나감)

-호가를 정하고 공인중개사에게 마지노선을 알려주기.

-여러곳 내놓고 정기적으로 연락을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4~5곳에 2주에 한번)

-청소와 집 정리를 해놓는다. 특히 화장실과 주방 중요하다.

-매물을 적극적으로 보여줘야 한다. 번호를 알려주는 것도 괜찮다.

-중개수수료를 추가 납부 할것. 100만원이상 또는 2배 등등 정말 급할때

 

2)

-호황기 갈아타기는 먼저 사고 잔금 길게 뺀후 매수한다.

-침체기 갈아타기는 내집 먼저 팔고 잔금을 넉넉히 하여 중도금 설정까지 하고 집을 구한다.

-임장을 하여 입지를 반드시 확인후 매수한다.

-부동산 사무실에 들어가 직접 물어보는 것이 좋다. 설명 좋아하시는 사장님들 많다.

-역세권, 대단지, 초품아면 매우 좋음

-실거주 비율을 알아보고 투자자가 적절히 섞인 단지를 선택한다.

-지방 기준 갭이 2억 이하가 적당하다.

-경매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재건축 매수의 경우 용적률 확인한다. 대지지분 확인도 해야 함.,(비용이 적게 듬)

-맘카페나 지역카페에 가입하여 아파트 질문을 해본다.

 

3)

팔고플때 미신 모음

-장사 잘되는 집 가위를 훔쳐오면 좋다고(그냥 한개만 팔라고 하자)

-고춧가루와 소금 섞어 변기에 넣고 내린다.

-쑥을 모서리에 두고 향을 피운다.

-소코뚜레를 둔다.

-막걸리 떠놓고 기도하고 배수쪽에 막걸리를 붓는다.

-층을 갑자기 급하강 하지 않는다.

-뒷동에서 앞동 등 이동을 급격히 하지 않는다.

-불이난 부동산이 좋다는 미신

-벽지는 새거로 꼭 교체하자. 기운의 문제

-거주자가 왜 나가는지 물어보는 것이 좋음(집의 기운이 좋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