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삶을 꾸준히 개척할 선사임당입니다

돈버는 독서모임은 이번이 2번째인데요
저번과 다르게 인원을 취합하고 나누는 과정의 시스템이
간편해져서 효율적으로 운영되서 좋았습니다.
독서모임은 한권의 책으로 여러사람의 느낀 점, 견해 등을 들을수 있어
통찰력을 빠르게 쌓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드립니다.
특히나 돈버는 독서모임은 부동산 실전투자를 하고 계신 멘토, 선배님들과의 만남이 있고
이분들의 성장 팁 등을 들을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이 소중한 독모에 집중하기 위하여
아이 하원후 서둘러 밥먹이고 씻기고 뒷정리한뒤
저희 아들을 조용하게 만들 비장의 무기(?)를 준비하고
강의실 줌모임에 들어가니 운영진들의 원활한 방배정으로 빠르게 소모임실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저희 독모 진행 멘토님은 3년차 투자자 저스틴 이버님이셨습니다.
각자 자기 소개를 간략하게 하고 이버님의 독모 진행방향을 알려주시며 이야기나눔이 시작되었습니다.
월부 생활을 하며 멘토님과 튜터님을 줌으로 뵌적이 몇번 있는데
저스틴 이버님... 굉장히 긍정적이시고 유쾌하셔서 2시간반의 시간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부자아빠의 투자가이드 어떻게 읽으셨나요?
사실 이책...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저도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처음엔 호기롭게 읽어나갔으나 마지막엔 정말 꾸역꾸역 힘들게 다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 정말 좋았습니다.
자본주의에 무지했었던 제가 월부에 와서 너바나님께 배우며 쌓아갔던 모든 내용들이 이 책에 담겨있었습니다.
p64~65
부자 아버지는 가난한 사람들이 가난한 이유는
그것이 그들이 아는 유일한 세상이기 때문이라고 믿었다.
"'나는 그럴 형편이 안된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동전의 한쪽 면만 보는 거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그럴 형편이 될 수 있을까?'
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순간, 우리는 동전의 다른 쪽 면도 볼 수 있게 되지."
저는 정말 뼈속까지 근로주의에 가득찼던 사람이였고 때문에
나는 절대 부자가 되지 못하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얘기치 못한 위기가 찾아오게 되었고
더이상 내 인생은 안정적이지 못할것이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재테크 공부를 하기 위해 월부에 오게 되어
멘토님들께서 동전의 다른 면인 자본주의의 진실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무엇을까??
이것에 대한 답변과 같은 말씀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들을수 있었습니다.
부자를 만드는 것은 내 사고방식이다.
투자는 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삶의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사소한 생각이 미래의 나를 만들 것이다.
많은 분들의 말씀을 취합해보니 끌어당김의 법칙, 시각화가 정말 중요할 것같습니다.
일단 내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무엇이든 해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8개월이나 월부생활을 하였지만 이 사실을 깨닫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늦게나마 미라클모닝 루틴을 프로세스 만들어 기계적으로 매일하고 있습니다.
"저스틴 이버님
투자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투자가 전부 나빠보일 것이다.
통챨력 좋은 사람은 좋은 투자, 더 좋은 투자, 나쁜 투자 구분할수 있는 것 같다.
좋은 투자인지 나쁜 투자인지는 사실 결과가 나와봐야 아는 것이지만
사실 통찰력이 어느정도 쌓이면 투자를 하기 전에 이런 것이 보인다.
10채까지는 철저히 교육과 경험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런 경험들을 통하여 통찰력을 쌓고 진정한 투자가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버님의 말씀을 듣고 통찰력 제로인 저이지만 강의를 꾸준히 듣고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의 투자가능 매물을 찾고 실제로 투자도 해보고
그렇게 경험을 쌓는다면 나도 어느정도 가치를 알아볼수 있는 투자자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삶을 바꾸려면 말을 바꿔야 한다.
편익과 비용.
다른 사람에게 익힌 단어를 설명하기.
편익과 비용.. 이 말 정말 찐이죠..
이 단어를 알고나서부터 저의 삶의 질이 굉장히 높아졌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이 하고 있는 모든 행위들의 가치판단을 하기 시작했고
모든것엔 대가가 필요함을 알기에 무엇을 하건 더 좋은 방향을 찾아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저스틴 이버님
나의 주변을 그런 언어를 쓰는 사람들로만 만드는 것. 즉 환경을 바꾸는 것이 제일 좋다.
언어를 늘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언어와 부딪히는 횟수가 잦아야 한다.
동료들과의 대화, 부동산 사장님들과의 대화 속에서 그 상황에 노출되면서 자연스레 습득되는 것이다.
월부에 계신 분들은 부정적인 단어를 쓰지 않으신다.
그로인해 내 스스로가 많이 바뀌었다.
서로 응원하고 발전적인 언어들로 채울수 있다.
어쩜 이렇게 제 생각과 다 같으실까?ㅎㅎ 라고 생각되는 부분이였습니다.
부동산 용어에 대해 1도 몰랐던 제가 수업이 아닌 실제 동료와의 대화나
임장을 다니며 사장님들께 들었던 대화에서 용어를 습득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상깊었던 단어나 내용에 대해 신랑에게 설명해주는 것에 재미들려
그것이 더 공부에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제가 이 월부 커뮤니티에서 정말 좋은 에너지를 받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각자 사정이 있음에도 긍정적이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응원을 해주고 계십니다.
--지루함 극복방법 무엇인가요?
실전반 끝나고 광탈하며 열정이 식어버렸지만 독서를 통해 월부와 멀어지지 않기
독강임투 번갈아하면 지루하지 않을 듯
어짜치 이걸 하지 않으면 내 삶은 그대로이다
한달 200시간 투자시간 채우기로 당장의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어보기
매물임장시 지인을 만났던 어색한 추억
사람은 누구나 처음엔 의욕넘치고 무엇이든 해낼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을 갖지만
어느 지루한 구간이 오면 매너리즘에 빠지곤 합니다.
저 또한 부정하고 싶지만 그 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한 8개월을 월부에 푹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공부하는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연달은 코로나확진으로 인하여 월말부부인 저는
아이를 오랫동안 홀로 데리고 있어야 했고
투자공부의 흐름이 끊기고 육아시간이 더 많아지다 보니 번아웃 증상이 오려고 하더라구요
정말 잘 지켜왔던 루틴이였는데 한번 무너지니 재미있던 공부가 지겹더라구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열심히 할수 있는 동기부여를 받을수 있는 건 바로 동료였습니다.
주변에 정말 좋은 자극을 주시는 분들이 많아요 ㅎㅎ
텐션 유지하며 꾸준하신 분들께서 저를 다독여주시고 응원해주시면
내가 이렇게 퍼질때가 아니다 나도 다시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달리고 있는 동료가 있어 정말 힘이 되고
내가 포기하지 않을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는 것 같습니다.
월부에서 만난 모든 인연들이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저도 많은 것을 나누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스틴 이버님
하락장이 오면 수익이 눈에 크게 띄지 않아 굉장히 지루하겠지만
그 지루함을 기다리는 태도가 중요하다.
이 태도가 나중의 성과를 크게 결정 지을 것이다.
내 통제력이 떨어질때마다 다른 목표를 정해야 한다.
내가 부족했던 것, 나를 독려했던 것을 찾고 떨어진 텐션을 올려야한다.
매너리즘으로 쉬기보다는 뭐 하나라도 걸쳐놓아야 한다.
목표를 정했다면 역산 스케쥴링을 하여 디테일하게 작은 목표치를 만들어놓아야 한다.
그리고 그 중간중간의 작은 달성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목표가 있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즐기는 것.
이버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중 역산 스케쥴링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뜬구름 잡듯 너무 멀리 있는 나의 목표가 아니라
그 중간중간의 과정에 집중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잘게 쪼갠 뒤
그 조그마한 목표을의 성과를 즐기며 결국엔 큰 목표를 향해가는 것
넘넘 좋았습니다.
--실수의 경험과 그것을 극복하는 법
하락여론을 믿고 집을 안샀다.
실거주 집을 너무 비싸게 구매했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근로강도를 줄이려 이직하고 투자공부를 시작했다.
"저스틴 이버님
2년전 월부학교 시절, 미지의 땅 전주를 보았고 내 자신이 투자 준비가 제대로 안되서 좋은 물건을 놓쳐버림.
그리곤 빠르게 문제해결 하여 천안의 더 좋은 신축을 매수하였다.
20년 11월 부산 불장에서도 플랜A만을 짜놓고 매수를 하지 못하자 그냥 포기해버렸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B와 C를 했어도 되었는데 라는 후회가 들었다.
바로 그 실수를 복기하였고 그 뒤로 여러 대안들을 준비하여 협상네고에 자신감이 생겼다.
투자협장에 선순위를 장악할수 있었고 조급함 또한 들지 않으며 좋은 거래를 할수 있었다.
이렇게 여러 나의 투자사례들을 복기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복기하지 않으면 똑같은 실수 또 반복한다.
내가 잘한 것을 복기 하는 것도 좋다.
복기를 글로 남기면 정제된 언어를 사용하고 신중해지기 때문에 머릿속에 각인 될 것이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본인에게 가장 도움이 된다.
이 발제문을 보았을때 사실 저는 약간 반갑기도 하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사실 얼마전 저의 잘못했던 임대사례를 글로 올렸고 그 복기를 통해 저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선사임당] 생각없이 임대하면 이렇게 됩니다. (경험담)
안녕하세요 삶을 꾸준히 개척할 선사임당입니다. 저는 전형적인 부동산 하락론자였고 재테크에 1도 관심이 없던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의지와 다르게 어쩌다 임차인이...
cafe.naver.com
사실 이 글을 올릴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동료분들과 가벼운 대화를 하다가 저의 임대사례 이야기가 나왔고
복기글 한번 써보는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무지했던 부끄러운 과거였지만 투자를 이제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것이고
안그래도 무기력증이 찾아오는 구간이였던지라 카페에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여기 계신 분들은 당연히 다 알고 계실거라 생각했던 내용들이였는데
공부를 이제 시작하신 분들은 제 글을 읽고 전혀 몰랐던 내용이라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월부 고인물(?)님들은 저를 많이 다독여주셨습니다.
이 글이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되었겠지만
이버님 말씀처럼 저에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안좋았던 기억을 끄집어내서 복기를 해보니
내가 어떤 걸 잘못했었는지 명확해지며 이제는 절대 실수하지 않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인이라면 누구나 집을 구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전세집, 실거주집 구매, 투자 등등 자기만의 경험을 공유해주시고 복기 추천드립니다.
그 글을 씀으로써 내 자신이 더 성장할 것입니다.
--당신만의 투자마인드를 점검하라
26년 10억 달성이 목표.
1년에 하나씩 투자한다.
올해 앞마당 10개 도전.
광탈을 좌절하지 말고 특강 등을 이용하여 자실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
최종 목표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속의 목표를 세워서 달리는 것.
비전보드를 더 세세하게 쓰기.
정해진 기간 안에 3천만원 종잣돈 모으기.
저의 이상적인 투자계획은 목표금액에 도달할때까지 1년에 한채 이상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투자 공부를 하기 이전에는 계획이라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급등하는 가격을 보며 굉장히 조급한 마음을 가졌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너바나님께서 1년에 1채씩만 투자해도 충분하다 라고 말씀을 해주셨고
지금은 좋은 물건을 당장 잡기 위해 눈에 불을 키고 있기 보다는
통찰력을 늘리기 위해 독서하고, 필사하고, 벤치마킹 사항을 정리하며
간접경험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가까운 미래에 좋은 물건을 잡고 매수하기 위해 매물에 집중하는 시간도 가지겠지만
당장은 돈에 집착하기보다는 지역의 각 생활권에 대해 깊이 공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지역의 사정을 매우 잘알고 있다 말할수 있는 투자자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이고
그런 지역들을 늘리고 싶습니다.
"저스틴 이버님
목표가 세워지면 절실해진다.
내 스스로 검토를 많이 하게 되고 투자물건을 찾게 된다.
전체적인 계획은 원래 수정하는 것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
구체적인 목표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도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최대한 환경안에서 막연하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하기.
잘 모르겠다면 지역특강 하는 곳을 앞마당으로 만들어보고 강의를 통해 확인하기.
내가 세운 목표는 계속해서 점검하는 것이 좋다. 안하면 잊어버린다.
역산 스케쥴링이 정말 중요하다.
중기, 단기 목표를 달성하고 나에게 보상하는 것이 좋다.
과정을 쪼개서 작은 목표들을 설정하면 지금 당장 내가 해야 할 일이 명료해진다.
나는 투자시간을 많이 갖겠다 보다는 한달 200시간을 채우겠다라는 목표가 좋다.
월부의 동료들과 같이 자실하며 다수의 의견을 종합해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이버님 말씀처럼 벌써 올해 3개월이 지나버렸습니다.
월부안에서 정말 뭐라도 걸쳐놓고 명확한 목표설정을 하고
역산 스케쥴링을 통해 명확하게 저의 당장 해야 할일들을 만들어내겠습니다.
그리고 그 중간중간 저의 목표를 계속 점검하며 길을 잃지 않고 공부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실을 하게 되면 꼭 동료와 함께 해야함을 알게되었습니다.
부동산은 결국 다수의 의견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독서모임을 마치며
저스틴 이버님
정말 유쾌하시고 매끄러운 진행을 해주셔서 많이 웃고 배웠습니다.
진짜... 저희 친척오빠 같아요.. 친근하고 넘 좋았습니다.
유머스러움 속에 선배로서 진지한 조언들도 잘 새겨들었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 하나하나 다시 떠올려 보고 저의 투자공부에 적용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알찬뷰자님
정말 내가 사는 사소한 생각 하나하나가 미래의 나를 만들거라 저도 확신합니다.
누구나 매너리즘에 빠지는것 같아요. 저도 그런 과정을 겪으니 ㅎㅎ
하지만 월부에 뭐라도 걸쳐놓고 꾸준히 우리 같이 공부해보아요.
저 실전반... 못가봤는데 앞으로 좋은 말씀 더 많이 듣고 싶습니다.
사보이호텔님
이버님께서 인정하신 월부 고인물... 저도 챗방에서 상당히 많이 뵈서 닉네임이 많이 익었습니다. ㅎ
이제는 어느정도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쌓이셔서 인풋보다는 아웃풋에 중점을 두시고 공부하시며 앞마당을 늘려가고 계신것 같은데요.
정말 지루하지만 월부에서의 가르침이 틀리지 않음을 저 또한 확신하기에 꾸준히 하셔서
튜터로써 뵐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쏘울님
월부생활이 처음이시지만 가치주에 꾸준히 투자를 해오셔서 아마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저도 뭐... 아는거 없는 똑같은 입장이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동료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월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갣이님
목이 많이 아프셨을텐데 발언시간에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귀담아 들었습니다.
한달에 200시간을 목표로 자실하고 계신것 정말 인상깊고 대단하십니다.
월부 기준에 맞는 투자를 위주로 자신을 통제하는 것에 성공하셔서 좋은 투자를 꾸준히 하실거라 믿습니다.
나답게나아가기님
활동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만 정말 겸손하시고 뭔가.. 강단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ㅎ
저도 편익과 비용 너무나 공감합니다 ㅎ
광탈에 대해 걱정을 하시던데 떨어지더라도 체리님 말씀처럼 미리 걱정하지 맙시다 ㅎ
내마반 수업도 정말 좋습니다. 차선책이 일단 있으니 요 강의 일단 신청해놓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체리님
선배님으로서 저희들의 걱정을 다독이시고 꿀팁을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체리님 말씀처럼 언어에 노출되려면 매물임장이 정말 최고이지 싶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설명도 해보고 하며 내것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앞으로도 인연 계속 이어가면 좋겠구요. 자실 응원드립니다^^
늘보람쥐님
월부인이라기 보다 독서모임하러 오신 늘보람쥐님 반갑습니다.
월부 저도 첨에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들어오셔서 정규강의 1개만 들어보세요 ㅎㅎ
그동안 내가 몰랐던 진실에 대해서 철저하게 알려주십니다.
자본주의에 눈뜹시다!!
매콤열무님
아이들을 피해 카페에서 모임에 같이 참여하셔서 인상이 깊네요.
차분한 목소리로 인생이 참 잔인하다 말씀하실때 처음 제가 자본주의의 진실을 마주했을때의 공포가 떠올랐습니다.
더이상 가만히 있는 것이 더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우리 이제 배운대로 적극적으로 살아남아봐요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부시크릿님
우선 빨리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독서모임 내내 굉장히 진솔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공감도 많이 되고 웃기도 많이 웃었습니다.
월부에서의 시간 정말 잘 보내서 삶의 방향을 잡고 매너리즘에 빠질 때마다
어짜피 이거 안하면 내 인생은 변하지 않는다라고 상기한번 더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사임당 벤치마킹 정리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 가족을 지키고 살아남자
-교육과 경험을 통해 통찰력을 쌓자
-지루함을 견디는 법을 나만의 방법을 통해 찾자
-역산 스케쥴링으로 당장 해야할일을 하자
-잘한것 못한것 다 복기하자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자
'슬기로운 월부생활 >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돈버는 독서모임 선사임당] 매쉬매리골드님과 독모 후기♡10억 달성하는 그날을 위해♡ (0) | 2022.04.13 |
---|---|
[선사임당] 실전준비반 1주차 강의 후기 - 발자취를 남기자 (0) | 2022.04.13 |
[실준24기 9해줘 1씽 찾조 선사임당] 실전준비반 4주차 강의 후기 - 지방과 수도권 실전투자 사례와 역대급 관계 지키기 프로젝트! (코크드림) (0) | 2022.02.12 |
[실준24기 9해줘 1씽 찾조 선사임당] 실전준비반 3주차 강의 후기 - 효과적인 투자를 위한 기능적인 부분들 (0) | 2022.01.27 |
[실준24기 9해줘 1씽 찾조 선사임당]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후기 - 앞마당을 만들어 가는 과정 (0) | 2022.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