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삶을 꾸준히 개척할 선사임당입니다. 저는 이제 월부생활 3개월차! 부린이가 아닌 부린아(신생아)인데요 목표를 정하고 싶었지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지 못했고 또, 괜히 두려운 마음에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기다리던 열반스쿨 기초강의를 드디어 수강하게 되었고 부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목표설정이 매우 중요함을 깨닫고 감사하게도 그것을 과제로 내주셔서 저의 첫 비전보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처음 해보는거라 여러 선배들의 비전보드를 보았지만 뭐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키보드를 치우고 연필을 들고 적어보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저는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키보드로 두드리는 것보다 연필을 들고 적으니 저의 생각이 정리되면서 훨씬 수월하게 진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