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삶을 꾸준해 개척할 선사임당입니다. 부의 인문학!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읽어야지 하고 구매하여 저의 책장에 꽂아놓았던 책인데요 내마반 19기에서 또 저의 멱살을 강제로 잡아주신 덕분에 책 한권을 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쵝오쵝오) 이 책.. 완전 세이노의 가르침 순한 버전같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브라운스톤(우석) 이분 통찰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분들의 책을 읽고 배웠다고 하시는데요 한달에 책 한권 읽었던 제가 (그것마저 재미있는 소설책이나 육아서...) 월부에 와서 달에 5~6권은 읽고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며 오랜만에 충격에 쉽싸였습니다. 몇개월간 나름 인풋을 넣었는데 완전 새로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아직 돈의 흐름에 대해 많이 무지하다는 뜻이겠지요~ 세상은 ..